역시나 굳게 닫혀있는 문.
그때!
언덕 위에 심상치 않은 기운의 대학생이 걸어온다 ..!
가까이 다가가 보기로 한 제작진.
그는 소문의 주인공이었다.
-아하 예에 안녕하세요 (머쓱)
-네 제가 바로 털갈이 하는 사람입니다.
-아 하이.. 이걸 벌써 알려줘도 되나. 비법은 바로 이 겉옷에 있습니다.
그러고 보니! 달인은 이 옷을 계속 입고있었다..
-자 이걸 보시면..
눈으로 보고도 믿기 힘든 광경!
-이렇게 털이 계속 나오죠? 이것이 온 사방으로 퍼집니다.
경이롭기만 한데.. 방청객:우워어어~
대처법이나 환불진행 연락 안주시면 2화도 써 올리도록 하겠습니다.
불편드려서 죄송합니다ㅜㅜ
전화드린대로 불량 환불 접수 도와드리겠습니다
행복한 하루되세요~!